비헤비어

DYED SLUB R/C EASY TROUSERS khaki

비헤비어(BEHEAVYER)는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과거의 의복에 현 시대상의 모습을 투영합니다. '오리지널'을 모토로 고증에 충실하며 현재의 생활에 알맞게 패턴화한 실루엣과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결과물을 선보입니다. 본질을 지키며 진보한 형태로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지향합니다. 여러분의 일상적인 복식에 클래식이 더해지길 바랍니다.

$141.97
Size(cm)
2 : 허리 38 밑위 35 허벅지 32 밑단 23 총장 106
3 : 허리 40 밑위 36 허벅지 33 밑단 23.5 총장 108
4 : 허리 42 밑위 37 허벅지 34 밑단 24 총장 110
*측정방법에 따라 1-2cm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 Fabric : ramie 70% cotton 30%
⊙ Color : khaki
⊙ Size : 2 3 4
⊙ Model : Height 184cm, Chest 32", Waist 29" - Size 2 착용
⊙ Manufacturer : BEHEAVYER

빈티지 트라우저를 기반으로, 구조적 요소와 실루엣 조정을 통해 비헤비어의 관점에서 재해석한 팬츠입니다.

전면에는 깊은 원턱 구조를 적용해 여유로운 실루엣과 함께 라미·코튼 혼방 패브릭 특유의 자연스러운 드레이프가 형성됩니다.
후면 허리에는 하프 밴딩 구조를 더해, 장시간 착용 시에도 안정적인 착용감과 활동성을 고려했습니다.

코인 포켓과 사선으로 설계된 다트 디테일은 당시 빈티지 트라우저에서 확인되는 패턴 구조를 기반으로 하여, 전체적인 구조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소위 ‘모시’라 불리는 라미(Ramie)와 코튼을 혼방한 패브릭을 사용해, 라미 특유의 거친 슬럽감과 헤어리한 표면 텍스처, 성글게 직조된 조직에서 비롯된 통기성과 공기감 있는 텍스처와 실루엣이 특징입니다.

모든 봉제 공정 이후에는 가먼트 다잉(Sulfur Dyed) 공정을 적용하고, 추가 워싱을 거쳐 깊이감 있는 발색과 함께 은은하게 드러나는 퍼커링을 구현했습니다.